새로운 진료 방식에 맞춘, 새로운 형태의 한의원
리움한의원 둔촌 포레온은
기존 한의원의 이미지에서 벗어난 공간을
목표로 설계되었습니다.
‘다시 피우다’라는 의미에서 출발해,
움트는 꽃잎의 동세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풀어냈습니다.
형태를 강조하기 위해 천정에서 떨어지는 조명 대신
여러 방향으로 흐르는 빛을 사용했습니다.
침 치료 공간과 피부 치료 공간은
이용 목적에 따라 분위기가 분명히 구분되도록 구성했습니다.
대기 공간은 병원 이용 경험에서 중요한 순간으로 보고,
동굴처럼 분리된 구조로 프라이버시를 강화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부드럽고 차분한 인상을 통해
새로운 시대의 한의원에 어울리는 공간을 완성했습니다.